AWANA

어와나(Awana)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Approved Workmen Are Not Ashamed) 이라는 뜻으로 디모데후서 2장 15절의 말씀을 영어 성경 (KJ Version)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어와나는 약 70년의 역사 동안 연구되고 발전된 세계적인 청소년 선교기관으로서 세계 115개국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은 미국 내에서만 약 3만 클럽으로 발전했고 60만 이상의 청소년들이 매주 어와나 클럽에 참석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 받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어와나는 샌디에고의 유일한 한인교회의 어와나로써 1996년에 조직되어져, 현재는 취학전 3세 아동부터 6학년 학생들까지 약 60여명의 클럽 학생들이 매 금요일 저녁에 부모님들의 금요 찬양 예배 시간에 맞추어서 클럽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어와나는 매년 샌디에고의 모든 어와나클럽이 참여하는 어와나게임에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AWANA의 목적

1. 청소년들의 구원
2. 청소년들의 훈련(어와나의 강조점은 성경암송에 있습니다.)

어와나의 1년 과정은 매년 9월초에 시작하여서 다음해 5월말까지이며,
어와나 수업 년도 중 언제든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AWANA

Awana is a nondenominational ministry that assists churches in reaching children with the gospel of Jesus Christ and training them to serve Him. Awana Clubs International supplies programs, materials and training for more than 30,000 churches in over 100+ countries. Their message to churches is simple: We're here to serve you with a ministry that is all about fun with a purpose — to win and grow kids for Christ! Reaching our young people is very important. Did you know that 85% of all people who do not accept Jesus Christ by age 18 never will? That’s why Awana offers a series of clubs and programs geared to the needs of a particular age or grade. As a vital part of our local church ministry, Awana clubs and programs effectively reach young people with the good news of Jesus Christ. Here at church, our Awana ministry works with other ministries to give our children a well-balanced emphasis on knowing Jesus and how we can live for Him and serve Him.